1.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상무)에서는 홍천 홍천강어업계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2. 7월 4일 3회차 교육을 마치고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3. 이번 견학 일정은 양구 진목어업계와 동일한 장소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내수면 어촌체험마을 1호 마을인 연천 가람애 어촌체험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유재학 어촌계장님으로부터 연천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사업의 추진 내용과 활동실적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을 들었습니다.
4. 가람애 어촌체험마을은 양식사업도 하시는데 이를 통해 수익사업으로 연결하고 있으며, 양식한 물고기를 활용하여 체험객에게 물고기
맨손잡이 체험도 운영중이라고 하셨습니다.
5. 가람애마을의 공동체사업 운영의 중요성과 추진방법 그리고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사업추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 견학지인 포천아트밸리로 이동하여 버려진 폐 채석장을 새롭게 개발하여 지역의 문화 예술공간으로 바꾼 사례를
살펴보면서 우리 진목어업계가 앞으로 사업 추진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Ο 일 시 : 2019.07.11(금)
Ο 장 소 : 연천 가람애마을, 포천 아트밸리
Ο 참석인원 : 15명
Ο 강사 : 연천 가램애 어촌체험마을 유재학 어촌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