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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 남애 바닷속 체험마을(모니터링) 1차 현장 자문 회의 개최[2019.07.22.]

1.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김상무)에서는 남애 바닷속 체험마을 모니터링 1차 자문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 이번 1차 자문회의는 내실있는 자문을 위해 사전 자문회의(2019.07.08)에 이어 현장자문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3. 남애 바닷속 체험마을은 작년까지는 건물 하자보수등 정상 운영을 못하였습니다.
    남애 어촌계는 작년 남애2리 특화어촌위원회를 구성하고 2019년 6월 개장을 목표를 준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찾아오시고 해주셔서 어렵지만 센터 건물은 정상운영중에 있습니다.

4.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건물운영 및 특화어촌위원회 지원조직 등을 정비하여 컨설팅을 지원중에 있습니다.

5. 앞으로도 남애2리 특화어촌위원회, 전문가, 강원도 환동해본부, 양양군 해양수산과, 센터를 중심으로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6. 다음 2차 현장 자문회의는 8월4째주에 개최하기로 하고 1차 현장 자문회의를 마쳤습니다.

Ο 일 시 :  2019.07.22(월) 16:00~18:30
Ο 장 소 :  남애 바닷속 체험마을(센터)
Ο 참석인원 : 8명
Ο 참석자 : 남애2리 특화어촌위원회 3명(이종해,추경창,서일민), 강원도 환동해본부1명(엄기웅 주무관), 전문가 2명(이광표대표외 1명),
                    양양군 해양수산과 1명(서형호주무관),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1명(양민호)